CJ GLS(대표 박대용)가 1일부터 농협 하나로마트와 공동으로 택배 취급점 업무를 시작한다. CJ GLS는 이번 택배 취급점 업무를 위해 지난 7월 한달 동안 하나로마트 전국 23개 지정 취급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한 데 이어 1일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해 올해말까지 2400개 전 매장으로 택배 업무를 확대한다.
CJ GLS측은 “하나로마트의 점포 구성이 도시보다는 농촌 지역에 강해 농촌 지역에서의 서비스 이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J GLS와 하나로마트는 택배 취급점 활성화를 위해 이용 고객에게 택배비 1000원을 할인해 준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