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전자(대표 한남수)는 25일 미국 현지에서 미국 최대 유통업체인 브라이트스타와 cdma2000 1X 컬러폰 20만대(3650만달러 어치)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1년이며, 4분기부터 제품 공급이 시작된다. 텔슨전자는 이로써 북미 및 중남미 CDMA 휴대폰 시장에 진출하고 대형 유통채널을 확보하게 돼 수출지역을 크게 넓혔다.
한남수 텔슨전자 사장은 “앞으로 중국, 미국을 축으로 공급 물량을 확대하는 한편 중남미, 동남아, 중동 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라며 “이번에 공급 계약을 체결한 브라이트스타를 중장기적인 파트너로 발전시켜 미주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