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개발업체 지스텍(대표 허건행)은 한국기술투자로부터 10억원을 투자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지스텍은 제주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게임개발사로 풀 3D 온라인게임 ‘천상의 문’을 개발한 회사. 천상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영웅 이야기를 다룬 이 게임은 지난 5일 오픈 베타 테스트에 들어간지 3일 만에 동시접속자수 1만명을 돌파하는 등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또 클로즈(비공개) 베타 테스트 때 이미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수출에 성공하기도 했다.
지스텍 이윤석 이사는 “한빛소프트, NHN 등과 같은 게임 벤처업체에 투자경험이 있는 한국기술투자로부터 투자받게 돼 기쁘다”면서 “한국에서는 물론 중국과 일본 시장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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