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은 22일 울산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과 제이드룸에서 지역 IT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제조 및 IT기업들을 대상으로 ‘e-Manufacturing & Education 2003 IT콘퍼런스 ULSAN’ 행사를 개최한다. 기업정보화, 자동화, 교육정보화라는 세가지 테마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우수 솔루션 발표회와 함께 전시공간을 마련해 시연회도 갖는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삼성SDS, LG CNS, 한국IBM 등 IT분야 국내 리딩기업과 현대중공업, 태영인더스트리 등 지역 대기업들이 참여해 IT분야의 최신 기술들을 소개한다.
울산시중기지원센터는 울산의 주력산업인 조선과 화학, 자동차관련 중소기업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고 100여평을 전시공간에 태영인더스트리의 공장자동화(rockwell automation), 삼성SDS의 유니ERP, 아이앤지시스템의 사이버 컴퓨터보드 및 원격강의 솔루션, 암전정밀화학의 판서모니터, 영상현미경 등을 전시한다. 문의 (052)247-5875
<울산=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