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책투자은행, 엘피다반도체에 출자

 일본정책투자은행이 NEC와 히타치제작소의 합작 반도체법인인 엘피다반도체에 20억엔을 출자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이번 출자는 일본정책투자은행이 산업의 재생과 재편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지난 4월 창설한 산업재생펀드를 통해 이뤄지며 개별기업에 출자하는 첫 사례로 기록된다.

 엘피다반도체는 정부 금융기관의 출자를 받아 반도체 산업의 구조개혁에 본격 나서게 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