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LCD(대표 김치우)는 LCD에 사용되는 백라이트유닛(BLU)사업의 확대에 힘입어 3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84% 증가한 148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8억원으로 전분기 29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고 경상이익과 순이익 역시 흑자로 전환됐다. 한솔LCD측은 “백라이트유닛(BLU)부문 매출이 지난분기에 비해 190% 가까이 성장한데다 모니터 사업도 수익성 위주로 전환, 매출과 손익이 모두 개선됐다”고 밝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