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소프트기술 임직원, 자사주 매입 결의

 확장형 전사자원관리(ERP)업체인 뉴소프트기술(대표 김정훈 http://www.nst.co.kr)의 120여 임직원들이 ‘자사주 갖기운동’을 시작한다.

 이 회사의 임직원들은 최근 공모가 4600원 이하로 내려간 현재의 주가가 낮게 평가되어 있다고 인식, 매월 300만여원(급여의 1%)씩 발생하는 사우회비 누적적립금과 향후 발생금액을 자사주 매입에 사용하기로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김정훈 사장을 비롯한 6명의 임원들은 주가안정과 책임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월 급여의 10∼20%, 많게는 50%까지 투입해 장내매입을 통한 자사주 취득에 나서기로 했다.

 뉴소프트기술은 앞으로 제조업 중심의 ERP에서 대학, 병원, 공공부문으로 영업을 다각화하며 구체적인 실적상승을 도모해 주가 안정화 및 대외 신인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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