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 OFF]"대통령 명의 스팸 일벌백계"

 “민주주의가 정착했다지만 해도 너무 해.”

-네이버 토론장의 abu****. 최근 대통령 명의로 스팸메일이 뿌려진 것에 대한 소식을 듣고 경찰 사이버 수사대는 악덕업자를 찾아 일벌백계해야 한다며.

 

 “정부 및 공공 기관의 IT 프로젝트 발주 지연 및 정체는 IT 산업 전체의 후퇴를 의미한다”

-김광호 포스데이타 사장. 작년 추진될 예정이었던 정부 및 공공 기관 IT 프로젝트의 잇따른 연기 및 취소로 IT분야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까지 큰 타격을 당하고 있다며.

 “국제전화만으로는 안되겠다.”

 -SK텔링크 김정수 사장. 국제전화시장은 이미 경쟁과 시장규모가 포화상태에 들어섰기 때문에 회사의 성장을 위해 신규사업을 찾아야 한다며.

 

 “그쪽은 전쟁터고 여기는 조용하다.”

 - 삼성네트웍스 비즈니스총괄사업부 홍현우 상무. 이동전화 번호이동성제 실시 이후 이통사 사업협력팀들이 번호이동성 마케팅에 전력을 기울이는 바람에 이동전화 재판매 관련 신상품 개발 논의가 아예 중단상태라며.

 “지금의 위기를 딛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려면 더 이상 ‘과감한 변화’를 주저해서는 안됩니다. 기초부터 탄탄히 다지고 미래를 다시 설계해 정상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야 합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 5일 LG트윈타워 대강당에서 열린 ‘2004년 새해인사모임’에서 LG카드사태 등으로 인해 추락한 이미지를 만회하기 위한 노력을 당부하며.

 

 “010이 어때서, 답답한 사대주의자들이여.”

 -미디어다음 네티즌 토론방의 Keung****. 최근 ‘010’이란 숫자가 외국문화권에서 볼 때 성적 표현을 뜻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일부 지적에 대해 신사대주의에 불과할 뿐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