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는 KTF(대표 남중수)의 데이터 센터 이전 및 재해복구 시스템 확대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KTF의 주센터를 일산 데이터 센터에서 강남 데이터 센터로 이전하는동안 고객 서비스의 업무 중단과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고 최단 기간 업무 정상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에따라 KTF는 재해복구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고객 정보 애플리케이션, 대외기관 접속시스템, 통합인증 시스템, 고객 회원관리 시스템까지 확대해 데이터 센터 내 모든 업무와 데이터에 대해 완벽히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EMC는 KTF 일산 주센터를 새로운 강남 데이터 센터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모두 30여대의 ‘EMC 시메트릭스’와 ‘EMC 클라릭스’ 등의 시스템과 250TB 규모의 데이터를 이전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