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 전 임직원들이 매주 토요일을 현장경영의 날로 선언했다.
하나로통신(대표 윤창번)은 이번주 토요일인 14일부터 오는 5월까지 1100여명의 본사 임직원들을 전국 70여개 고객센터에 파견해 고객만족·영업관리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주 윤창번 사장을 시작으로 전 임원들에게도 고객센터를 할당해, 발로 뛰는 현장경영을 구현하기로 했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고객접점을 직접 느끼고 영업현장의 실태를 파악해 고객만족과 영업력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 석달간 집중적인 캠페인을 통해 본사와 지사가 혼연일체가 된 모습으로 재정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