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올 채용규모를 작년대비 25% 늘린 2500명으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상반기 대졸신입사원 채용시기를 2개월 앞당긴 3월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화는 이공계 인력의 채용확대를 위해 제조업 계열사의 경우 대졸 공채인원의 80% 이상을 이공계 인력에 할당키로 했다. 아울러 취업 희망자 대상 연수 프로그램인 ‘백수 기(氣) 살리기 행사’를 오는 4월과 9월 두 차례 시행한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