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전자 조준호 부사장이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리고 있는‘CTIA 와이어리스 2004’ 전시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디지털 컨버전스 핵심역할을 수행하는 휴대폰의 기능들을 설명하고 LG의 첨단 웰빙 휴대폰을 소개했다.
“휴대폰은 이제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의 핵심역할을 수행하며, 웰빙(Well- being)화의 핵심 툴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LG전자 정보통신 미주법인장 조준호 부사장은 24일(현지시각 23일) 미국 애틀란타시 조지아 월드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CTIA 와이어리스 2004’ 전시회에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모바일기술(Enriching your life with Mobile Technology)’이란 주제로 기조 연설을 했다.
조 부사장은 이번 기조연설에서 일상생활 전반의 중심에 서서 삶을 윤택하고 풍요롭게 해주는 핵심기기로 발전하고 있는 휴대폰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LG전자의 준비된 역량과 기술력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이날 조 부사장은 또 “휴대폰은 디지털 컨버전스(Digital Convergence)의 핵심역할을 수행하며, 정보통신산업의 메인 주체인 고객의 다양한 니드를 충족시켜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하고 웰빙화 시켜주는 핵심 툴로 승화되고 있다”고 선언했다.
조 부사장은 “현재 모바일산업의 트랜드와 고객들의 추구방향은 나만의 개성을 표출하고 이를 디지털 아이덴터티(Digital Identity)로 형상화하는 동시에 생활에 윤택과 즐거움을 주며 사용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들로 가시화 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들의 통합된 형상인 웰빙화 추세에 LG전자의 역할과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와 함께 조 부사장은 △동영상 통화기능을 갖춘 WCDMA 단말기(모델명 : U8150) △cdma2000-1x/GPRS 등 동영상촬영·VOD·MMS 기능을 지원하는 카메라폰(모델명: VX7000, G7200) △디카·캠코더·MP3플레이어·휴대폰 등 4가지 제품을 융합시킨 MP3폰(모델명 : LP3000) 등 LG전자가 추구하는 첨단 웰빙 휴대폰을 소개했다.
조 부사장은 특히 “세계 CDMA 1위 달성 및 디스플레이&미디어 부문 글로벌 리더에 오른 LG만의 노하우와 스킬을 기반으로 다른 디지털제품과의 컨버젼스를 통해 개인의 웰빙을 실현하는 가장 경쟁력있는 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시회에서 LG전자는 동영상 캠코더 기능을 갖춘 CDMA단말기를 비롯해 첨단 GPRS 휴대폰 및 3세대 듀얼밴드 WCDMA휴대폰 등 30여종의 올해 주력 휴대폰들을 선보이며 북미 CDMA시장과 GSM시장을 아우르는 메이저 업체로의 입지 다지기에 주력했다.
한편, 이날 기조연설 중 조 부사장은 `진정으로 편안한 삶`을 추구하는 첨단 컨버전스 기술인 홈네트워킹 시스템을 LG전자 네트워크 시스템&솔루션팀 박현 상무와 대담형식으로 시연하는 행사를 가져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