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 http://www.posdata.co.kr)는 일본 시큐리티 전문업체인 도드웰BMS와 연간 57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영상보안시스템(DVR)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포스데이타는 연말까지 도드웰BMS에 16채널 독립형(Standalone) DVR인 ‘포스워치 PRO’ ‘포스워치 STD’ 2000대 이상을 독점 공급하게 된다.
포스데이타 관계자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 수출이 아니라 자체 브랜드로 한국 DVR 제품을 알리고 있다”며 “최근 신제품으로 출시한 포스워치 라이트와 포스워치 BX는 이번 수출계약과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스데이타는 지난 2002년부터 DVR 수출을 시작한 이래 일본시장에서 소니, 미쓰비시, 마쓰시타와 경쟁하면서 지난해 2250대를 판매한 데 이어 올 들어 3500대로 수출량이 대폭 증가하면서 일본 시장점유율 12%를 기록하고 있다.
포스데이타는 올해 DVR 부문에서 지난해 대비 40% 성장한 25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