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IBM, ‘노코나’사업 올인

 LGIBM(대표 이덕주 http://www.lgibm.com)이 32비트와 64비트 컴퓨팅을 동시에 지원하는 인텔 제온 칩 ‘노코나’를 탑재한 서버 8종을 대거 출시하는 등 노코나 사업에 힘을 싣고 나섰다.

LGIBM이 이번에 출시한 노코나 칩 서버는 ‘x시리즈’ 신제품 6종과 블레이드 서버 1종, 워크스테이션 1종 등 총 8종이다. x 시리즈의 경우 한 개의 CPU를 탑재한 ‘x206’·‘x306’, 두 개의 CPU까지 탑재 가능한 ‘x226’·‘x236’·‘x336’·‘x346’ 등으로 x200 시리즈와 x300 시리즈는 각각 타워형와 랙형이다. 또 워크스테이션인 ‘인텔리스테이션 Z프로’와 블레이드 서버인‘블레이드센터 HS20’에도 노코나 칩을 새롭게 적용했다.

 LGIBM은 내년 상반기까지 노코나 칩을 채용한 제품을 하이엔드급으로 계속 확대해 나가 제품 라인을 모두 확충한 후 기존 x시리즈와 같은 수준의 가격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조상렬 LGIBM 시스템 사업본부장은 “XDA 기술이 적용된 x시리즈 출시는 지금까지 안정성 때문에 IA 서버 구입을 망설이던 고객이 시스템을 교체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