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전문학교(교장 이운희)는 ‘고교생정보보호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에게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미래의 정보보호 전문가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테스트를 통해 운용체계, 프로그래밍 등 정보보호에 필요한 실력을 평가한다.
이미 500명이 넘는 고등학생이 신청을 마친 상태다. 결과에 따라 200만원의 장학금을 비롯해 디지털카메라, USB메모리, 백신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상이 제공된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