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 과학기술부 장관
전자신문은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발전과 그 맥을 같이 해 왔습니다. 우리나라에 정보통신혁명을 가져온 TDX 개발이 시작되던 해인 1982년 창간된 전자신문의 역사는 오늘 IT강국을 이룩한 발자취와 함께 해 온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전자신문이 국민에게 널리 사랑받는 ‘디지털시대의 지식종합지’로 자리잡은 것도 한국 언론사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식기반사회에서 우리경제를 활성화하고 국민소득 2만달러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로 문제를 해결해 갈 수 밖에 없으며, 또한 우리에게는 충분히 그만한 역량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전세계 디지털 시장의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고, 각국의 디지털 제품의 테스트베드(실험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시장에서 성공하려면 한국에서 성공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최근 미국의 포춘지는 “한국이 디지털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는데 이는 결코 과장된 것은 아닙니다.
◇허성관 행자부 장관
22년전 전자신문이 이 땅에 첫선을 보일때만 해도 우리는 세계의 정보화 흐름에 따라가기 바빴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전자정부 수준은 세계 최상위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참여정부는 세계 수준의 정보통신 인프라를 바탕으로 민원혁신사업(G4C), 통합전자조달사업(G2B) 등 전자정부 11대 중점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안방민원 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우리나라는 미국, 영국 등 선진국과 함께 UN의 전자정부 지수 평가에서 191개 회원국 중 13위로 평가받아 그 우수성을 입증받았습니다. 정부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정부혁신과 연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열린 전자정부를 구현하기 위하여 전자정부 31개 중점과제에 대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에 전자신문이 전자정부에 대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알기 쉽고 충실하게 제공하면서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전자신문의 창간 22돌을 축하하면서, 독자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전자신문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1970년대 조립산업에서 출발한 우리 전자산업은 전체 수출의 38%를 차지하는 핵심 성장동력 산업으로서 수출 1000억 달러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특히, 메모리 반도체·휴대폰·디스플레이 등은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전자신문도 이러한 우리나라 전자·정보산업의 발전과 함께 크게 성장해 왔으며, 이제는 이 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이 필독하는 전문대중지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산업자원부(구 상공부) 정보기기과장, 전자정보공업국장, 차관보 등을 거치면서 우리나라 전자산업의 발전과 전자신문의 성장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전자·정보산업은 국민소득 2만달러를 넘어 선진국으로 이끄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입니다.
창간 22주년을 맞이하는 전자신문이 급변하는 세계 전자·정보 산업의 동향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독자들에게 전달하여 우리나라 전자·정보산업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22년 전 개척자적 정신으로 출범하여 정보통신 분야 최고의 전문지로 굳건히 자리 잡은 전자 신문은, 그동안 우리나라 정보화와 정보통신산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였습니다.
급격한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 우리나라가 오늘의 IT강국으로 자리 잡기까지 전자신문도 그 궤를 함께 해온 점을 돌이켜 보면, 전자신문의 역사는 우리 정보통신의 역사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자신문이 창간된 80년대 초반은 우리나라에 정보화와 정보통신산업이 처음 시작하던 때였습니다. 22년이 지난 지금 정보통신은 국가경쟁력과 민족의 운명을 좌우할 정도로 그 중요도가 커졌습니다. 그만큼 정보통신을 선도하는 전문지로서의 전자신문에 거는 국민의 기대 또한 매우 큽니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여, 앞으로도 정보통신뿐 아니라 우리의 과학과 산업을 이끄는 정론지로서의 큰 역할을 다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22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기영 대통령 정보과학기술보좌관
전자신문은 지난 22년간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지식·기술 혁명이란 변화속에서 지식·정보·과학·기술이 창출하는 새로운 변화의 물결 앞에 중요한 순간을 빠짐없이 신속·정확하게 독자들에게 전해 왔습니다. 우리 사회가 어려울 때는 첨단 과학기술의 미래로 비전을 이야기해 주었고, 우리가 너무나 탄탄대로를 달릴 때에는 자만에 빠지지 않도록 충고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국가기술혁신체계(NIS)’ 구축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정보통신 강국으로 자부할 수 있을 만큼 도약한 배경에는 전자신문의 이러한 전문성과 합리적 비판정신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리라 확신합니다. 이제 한 걸음 더 도약해 새로운 지식정보사회를 이끌어 가는 온·오프라인 종합 미디어로 발전해 주길 기대합니다.
◇김성진 중소기업청장
전자신문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아울러 무궁한 발전을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전자신문은 그동안 정보통신, IT 및 중소·벤처기업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유익한 정보를 제공, 국내 IT 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해 왔습니다. 특히 전자신문은 창간 후 길지 않은 기간 동안 전문 일간지로서 발빠르게 첨단 정보를 입수·제공하고 긍정적이고 객관적인 비판으로 경제 발전과 기업의 경영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문 일간지 특유의 민첩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사랑받는 신문,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신문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최경수 조달청장
전자신문은 지난 22년간 우리나라 IT산업의 성장과 그 역사를 함께 했습니다. 정보통신과 과학기술 산업이 우리나라 미래를 인도할 것이라는 굳건한 신념을 가지고 지식정보화시대를 이끌어온 견인차였습니다. 21세기는 지식정보화의 시대입니다. 이러한 시대 흐름의 중심에 있는 전자신문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국민의 기대는 그만큼 클 수밖에 없습니다.
정직하고 건전한 기사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전자신문과 함께 조달청도 전자조달 활성화를 통해 민간에 IT 활용 모범사례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IT산업 발전에 앞장 서겠습니다.
전자신문이 앞으로도 우리나라 정보통신과 과학기술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을 믿으며 지식정보화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해주길 희망합니다. 다시 한번 전자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임주환 ETRI원장
전자신문은 국내 최초 IT전문지로서 정보통신 분야 전문지식과 첨단정보 제공을 통해 정보혁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왔고,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 및 산업 무대에서 IT강국으로 부상하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정보통신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지능화되고 있으며, 다양하고 새로운 형태의 차세대 서비스들이 생성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우리의 IT산업도 차세대 신기술 확보를 통해 질적 성장을 이룩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신속 정확한 정보와 바람직한 방향제시를 해 줄 언론매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자신문이 시대변화를 한 발 앞서 읽어내고, 독자들에게 생생한 정보와 깊이 있는 알찬 내용으로 앞으로도 IT업계의 길잡이로서 한국 대표 IT전문 일간지 자리를 뛰어넘어 21세기 지식정보를 선도하는 미디어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최영환 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장
‘러시안 수프(Russian Soup)’가 영양분이 무척 많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전자신문을 읽으면서 러시안 수프처럼 내 머릿속에 지적 자양분이 섭취된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때로는 전자신문을 통해 읽은 기술적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남들 앞에서 아는 척 떠들었던 기억도 납니다.
앞으로는 IT는 물론 NT, BT등 상호 융합되고 복합되는 최첨단과학기술의 동향과 전망, 그리고 그것들이 경제사회구조와 인간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실감나는 지식정보를 많이 다루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또 과학기술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식자층과 가정 속으로 전자신문이 널리 파고 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전자신문’이 ‘전자신문 플러스’가 되어 ‘사이언스 코리아’와 더불어 힘찬 전진의 기수가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고현진 한국소프웨어진흥원 원장
지난 82년 창간이래, 전자신문은 벤처기업에게는 미래의 흐름을 가늠하는 청사진을, 대기업에게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을 위한 날카로운 비평과 미래지향적인 조언을 해왔습니다.
다른 신문이 흉내 낼 수 없는 전문적인 시각으로 산업과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또 산업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공정 경쟁을 유도하는 등 오늘날 우리나라가 IT강국으로 도약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IT산업의 선구자로서 역할을 해왔듯이 앞으로의 20년은 우리나라 IT산업을 SW로 고도화시켜 진정한 IT강국으로 이끌어 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IT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선도한다는 자부심으로 산업계에 격려와 질책을 지속하시기를 바랍니다.
◇서삼영 한국전산원 원장
그 동안 전자신문은 국내 정보통신분야의 급속한 성장변화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또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서슴없이 제언하는 신문이었습니다. 지금의 전자신문이 우리 대한민국 IT산업의 발전을 앞서 이끌며 견인차 역할을 하여 왔음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의 전자신문은 이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세계 최고 IT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제는 전자·IT산업계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에게도 유익한 정보와 혜안을 쉽게 전달해 주는 신문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 IT산업 발전의 토대를 닦은 전자신문이 이제는 모든 이가 쉽게 보고 접할 수 있도록 저변 확산에 매진해줄 것을 바랍니다.
◇이주헌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장
전자신문 22년의 역사는 한 매체의 社史를 넘어 우리나라 전자·정보통신산업의 도전과 성장의 발자취입니다. 정보산업 인프라가 취약하던 시절 전자·정보분야 전문지로 첫 발을 내디딘 전자신문은 전문지식과 첨단정보 제공을 통해 정보혁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확히 읽어왔습니다.
지금 우리의 정보통신산업은 변혁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기업, 국민 모두가 지식정보강국 건설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전자신문의 새로운 역할과 사명이 중요합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생존할 수 없다는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기를 바랍니다. 또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한국경제의 희망을 여는 주역이 되어 주길 기대합니다.
◇김춘호 전자부품연구원 원장
최근 국내 IT산업은 세계 경제의 성장둔화에 따른 국내 경제 위축·고유가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정보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 IT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할 것입니다. 따라서, IT분야 정론지로서 전자신문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IT전문 일간지로서 전자신문은 국내 IT산업 성장과 발전을 이끌며 최고의 IT정론지로서 성장해 왔고, 전자정보통신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우리나라 IT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여겨집니다. 전자신문사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바랍니다.
◇이홍섭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원장
전자신문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드리며 정보통신인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정보통신 일간지가 이룩한 발전상을 가슴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전자신문의 역사는 우리나라 정보통신 발달사와 궤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80년대 초반부터 20년 남짓한 짧은 기간 동안에 정보통신 분야에서 압축성장을 거듭하여 세계가 경탄하는 정보기술(IT) 강국으로 도약하였습니다. 유비쿼터스로 상징되는 차세대 IT환경에서 정보보호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이러한 정보보호 과제를 수행해 나가는데 있어 저희는 전자신문이 국민의 정보보호 관련 정보에 대한 욕구를 충실하게 채워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신문의 힘찬 웅비를 기원합니다.
◇손연기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원장
e-코리아에 대한 기사가 지면을 차지했던 때가 불과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u-코리아 관련 기사들이 전자신문의 지면을 장식하고 있으니 전자신문은 그야말로 한국 사회의 역동성을 대변해왔습니다. 전자신문이 창간되던 1982년은 국내에서 컬러텔레비전 시대가 열리고 국산 가전 제품의 해외수출이 막 본격화되던 무렵이었습니다. 그 후 20여년, 세계를 압도하는 ‘IT 코리아’의 자리매김에 기여한 전자신문의 역할은 가히 측량하기 어렵습니다. 22살, 이제 전자신문은 명실상부한 성년이 되었습니다. 한국의 지식정보 강국 건설에 매진해왔던 모습 그대로, 한국이 세계 초일류국가가 되는 그날까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해주길 기대합니다.
◇우종식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원장
우리나라 전자산업의 태동기에 놀라운 선견지명을 가지고 전자전문지로 탄생해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가 인정하는 ‘정보통신강국’이 되는 방향타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습니다. 또한 90년대부터 산업의 모양새를 갖춰 나가고 있는 게임산업에 대한 여론형성의 장으로 그 소임을 다함으로서 게임산업발전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21세기는 문화산업의 시대입니다. 문화가 국가 부의 가치척도로 인정받는 시대에 전자신문의 역할은 더욱 막중하며 특히 게임산업에 대한 적극적 관심이 필요합니다. 문화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 독자들에게 오래 기억되는 전문 일간지로 자리잡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