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학능력시험을 7일 앞두고 이동통신사들이 수험생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과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11월 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
9일부터 오는17일까지 진행되는 ‘용기백배 응원 열전’은 행사기간 중 수험생들의 응원을 위해 컬러문자, 컬러 메일, 모바일 부적, 운세 서비스 등을 사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의류 교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며 참가 고객에게 각종 경품을 제공한다.
또 ‘수능 정답지 폰 서비스 이벤트를 통해 수능 답안지를 신청하면 수능 후에 SMS로 수능 답안 및 수험 정보를 전송해 주는 행사도 실시한다.
KTF(대표 남중수)는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는 부적 그림이 담긴 휴대폰 고리를 구입하면 건강 벨소리와 부적 그림도 휴대폰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합격! 부적 상품권’을 내놓았다.
수험생의 집중력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건강 벨소리 10종과 합격을 기원하는 부적 그림 10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6개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최초 인증 후 3개월간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다. 전국 훼미리마트와 서울 지역 대형서점 및 문구점에서 판매하며 개당 가격은 3,000원이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