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테크, 자체 솔루션 개발 강화

 외산 제품을 공급하던 닉스테크(대표 박동훈 http://www.nicstech.com)가 2005년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솔루션 개발 비중을 높이기로 했다.

 하이페리온솔루션·선마이크로시스템즈의 총판인 닉스테크는 이달 자동패치 솔루션인 ‘세이프패처(SafePatcher)’를 출시하면서 PC보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2001년 선보였던 통합 PC보안 솔루션인 ‘세이프PC’의 영업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신제품은 클라이언트PC의 운용체계(OS) 패치 여부를 자동으로 스캔하고 중앙에서 자동으로 클라이언트에 패치를 수행해 웜이나 악성코드로부터 사내 하드웨어를 보호하는 시스템이다.

 또 2월에 통합 PC보안 솔루션에 자동패치 기능 및 설치유도 기능을 통합한 ‘세이프 PC 엔터프라이즈’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박동훈 사장은 “수익성 등 여러 측면에서 자사제품 개발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자체 제품의 매출 비중을 20% 이상으로 늘려나가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