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이 피플소프트에 대한 감원 계획을 이르면 14일(현지시각) 발표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 회사 대변인은 감원 규모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으나 발표일이 14일 또는 다음 주 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피플소프트 직원의 절반에 달하는 6000여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니드햄 & Co의 리차드 데이비스 관리담당 이사는 오라클이 피플소프트 인력 중 판매직의 80%와 관리직의 90%를 해고하되 연구개발 팀의 대부분은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오라클은 지난 7일 103억달러에 피플소프트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