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와 지멘스가 웹 콘퍼런싱과 통신을 통합하는 SW도구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고 11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지멘스는 향후 수 년 간 자사의 ‘하이패스 오픈스케이프 텔레포니 컨트롤 링크’를 MS의 ‘오피스 라이브 커뮤니케이션 서버 2005’ 및 ‘이스탄불 인스턴트 메시징 클라이언트’와 통합할 계획이다.
통합이 이뤄지면 MS 오피스 사용자들은 마우스를 클릭하는 것만으로 지멘스나 다른 전화기 공급업체가 판매한 전화에 연결된 PBX나 인터넷 PBX를 통해 전화를 걸 수 있게 된다.
이 기술은 일반적인 탁상용 전화와 함께 작동되도록 설계돼 전화가 왔음을 사용자에게 알리고 수신자의 휴대폰이나 음성사서함에 전화를 연결하게 해준다
한편 오픈스케이프 텔레포니 컨트롤 링크와 이스탄불 클라이언트는 상반기 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