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벤더가치평가` 1위 차지

 리눅스 업체인 레드햇이 벤더가치 1위를 차지했다.

 레드햇은 CIO 인사이트가 1050명의 IT분야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벤더 가치 및 신뢰도 1위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CIO인사이트는 최근 공개한 벤더가치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응답자의 81.3%가 레드햇을 가장 뛰어난 업체로 선정했다. 레드햇은 고객의 매출 증대 효과와 고객 ROI 기대 수준 만족도 면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보고서는 톱10에 새로 진입한 레드햇이 리눅스와 오픈 시스템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벤더가치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고 평가했다.

레드햇의 해외 사업을 총괄하는 조앤 로드 부사장은 “신뢰할 만한 솔루션을 공급하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를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게 돼 자랑스럽다”며 “고객들은 최신의 오픈 소스 기술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레드햇의 가입모델을 통해 비용 절감과 성능 향상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