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합법적인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양정환 소리바다 사장, 12일 법원이 소리바다의 저작권 침해방조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린 것과 관련해서.
“나는 근거없는 낙관론자가 아니고 절망론자도 아니다. 다만 비교적 긍정적으로 문제를 보고 이를 적극적으로 풀어가려고 노력하는 긍정론자다.”-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최근 경기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는 지적에 대해.
“삼성전자가 저평가 받을 이유가 없다.”-구희진 LG투자증권 연구원, 소니보다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미래를 위해 가장 많은 설비투자를 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1∼2년 내 증시에서 반드시 제 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라며.
“대화면 분야의 원가 경쟁력 부문에서 PDP가 LCD를 압도하고 있으며 실제로 구미와 중국 지역 내 37인치 LCD 비중은 2∼5%에 그치는 수준이다. 브라운관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저소비 전력의 PDP TV를 양산할 계획이다. 올해 투입하는 신모델은 연간 전기비가 LCD TV보다 훨씬 저렴할 것이다.”-후지타 마사키 마쓰시타 PDP TV 사업부문장이 니혼게이자이산업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마쓰시타와 샤프가 일본 PDP LCD TV의 양대 진영 대표주자이지만 30인치 이상 대화면 평판 TV 시장에서는 마쓰시타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국내 LCD장비업체들에 있어 지난해까지는 시장진입을 위한 준비기였고, 올해부터가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한 성장과 고부가가치화를 도모하는 본격 성장기입니다.”-허광호 에이디피엔지니어링 사장, 2005년은 국내 LCD업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해라며.
“패키지 SW사업은 사양산업이 아닙니다. 최근 디지털TV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백색 가전처럼 패키지 SW 역시 새로운 전환 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김상배 세중나모인터랙티브 사장, 개인용 SW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지만 패키지 SW를 포기할 수 없다며.
“이제 정보기술(IT) 수치를 비즈니스의 숫자로 바꾸는 게 필요하다. 가용성이 99.99%라고 해도 결정적인 순간에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하면 무용지물이다.”-이상만 대한항공 최고정보책임자(CIO), 비즈니스에 기여하는 IT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음에는 세금 문제를 다룰 겁니다.”-강우석 감독, 오는 27일 개봉되는 영화 ‘공공의 적2’에서 돈만 숭배하는 사학재단 비리를 다룬 데 이어 차기작에서는 탈세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겠다며.
“법정 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번 사안이 LG텔레콤의 사활을 좌지우지할 만큼 중요한 사안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LG텔레콤 관계자, 통신단말장치 보조금 등의 지급 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법원에 전격 제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