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예스24(대표 김동녕·정상우 http://www.yes24.com)가 회원들과 함께 서남아시아 지진해일(쓰나미) 피해자를 돕기 위한 온라인 성금 기부행사에 동참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260만 명의 예스24 독자들은 모금 행사 웹페이지에서 클릭 한 번으로 예스머니 500원을 쉽게 기부할 수 있다. 예스24는 22일까지 독자들의 기부를 받은 후 소정의 성금을 보태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예스24가 별도로 마련한 이재민 응원메시지 게시판에는 응원의 한마디가 이어지고 있다. ‘theocean’을 아이디로 쓰는 회원은 게시판을 통해 ‘이재민들을 위해 큰 도움은 드리지 못했지만 이렇게 받은 적립금을 좋은 일에 쓸 수 있다니 보람되고 행복하네요. 책 한 권 구입하는 것만큼 큰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