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텔네트웍스코리아(대표 정수진 http://www.nortel.com)는 인하대학교, 국회에 이어 최근 계명대학교에도 국내 최대규모 초고속 10기가비트 네트워크를 구축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명대학교 초고속 네트워크 10기가비트 프로젝트는 지난해 이후 국내 대학교 대상 10기가 네트워크 사업중 최대 규모로, 전체 백본간뿐만 아니라 백본과 서브 백본간도 10기가비트로 구축함으로써 국내 대학 중 진정한 10기가비트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평가를 받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번 계명대 프로젝트를 통해 아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최신 스위칭 장비인 ‘라우팅 스위치 8600 파워레인저(구 패스포트 8600 파워레인저)’가 공급된다. 이 제품은 테라비트 코어 스위칭 설계 기반의 백본 스위치로 어떤 트래픽 혼접상황에서도 손실 없는 유선 스피드의 패킷 전송을 보장한다. 또한 L2-L3 스위칭 뿐만 아니라 다양한 L4-L7 서비스, 파이어월 기능, SSL 가속 및 VPN 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를 단일 섀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멀티 서비스 솔루션이다.
특히 이번 계명대 사업은 네트워크 도입외에도 사용자 단말까지의 네트워크 성능 보장, 인터넷전화(VoIP), 영상회의, IPv6, 무선랜 등 향후 신기술 도입에 맞춰 설계했다.
정수진 사장은 “노텔은 이번 계명대학교 초고속 10기가 네트워크 구축을 계기로 올해 더욱 활성화 될 10기가비트 시장의 선도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