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나모인터랙티브(대표 천신일 http://www.namo.co.kr)는 31일 웹사이트 제작 통합 패키지 ‘나모 웹스튜디오 FX’를 출시하며 매크로미디어와 전면전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한 나모 웹스튜디오 FX는 △나모 웹에디터 FX △나모 플래시크리에이터 △웹캔버스 △나모 웹보드로 구성됐다.
기존의 나모 웹에디터 FX 스위트만으로는 부족했던 플래시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작성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또 웹사이트에 필요한 애니메이션 작업에서부터 웹 전용 그래픽이미지 저작, 다양한 게시판 생성까지 웹 저작에 필요한 모든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으로 매크로미디어의 ‘스튜디오MX’와 똑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가격은 신규 사용자는 15만4000원이며 업그레이드의 경우 7만4800원으로 매크로미디어 제품 대비 약 9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하다.
김상배 사장은 “경쟁제품의 경우 서버와 연동되는 제품은 전문가용으로 구분돼 별도의 제품 패키지 정책 및 고가 정책을 고수하는 데 반해, 나모 웹스튜디오 FX는 DB와 연동해 서버와 함께 동작하는 프로그램인 나모 웹보드가 포함되어 있지만 거품을 뺀 경제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기능이 있다”며 “국내 SW 사용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국내 정서에 맞는 SW제품을 계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