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대표 우의제)는 올해 ‘우수협력업체상’을 신설하고, 1회 수상업체로 심텍·하나마이크론·LG전선 등 14개사를 선정·수상했다.
하이닉스반도체는 31일 본사에서 최진식전무·김민철상무·수상업체 관계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우수협력업체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신설 첫회인 올해(2004년 평가 기준) 수상업체는 △심텍 △LG전선 △하나마이크론 △램테크 △대한특수가스 △금강쿼츠 △코미코 △S&T △이레테크 △카엘 △SME △신에츠(일본) △니뽄 케미칼(일본) △PTI(대만업체) 등으로 약 150여 개 협력업체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하이닉스의 우수협력업체상은 협력업체와의 윈-윈 정책 차원에서 올해 처음 도입한 상으로, 유기적 협력관계 유지를 통한 품질관리·원가 및 기술 경쟁력 제고 등이 목적이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