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부처: 중앙인사위·행자부 ▲사업예산: 23억원 ▲입찰공고: 8월
인사·교육·채용·급여·후생복리 등 공무원 인사관련 업무를 통합관리하는 표준화된 인사정책시스템을 구축해 중앙행정기관과 자치단체에 보급한다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골자다.
지난해 5월 완료된 중앙부처 표준인사행정시스템 3단계 보급사업으로 현재 51개 중앙행정기관에는 인사관리시스템이 구축된 상태다. 자치단체 인사행정 정보화 역시 오는 6월 완료를 목표로 21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치단체 표준인사행정시스템’의 개발이 진행중이다.
중앙인사의 경우 올해부터는 지난해 완료된 BPR/ISP의 결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고도화가 추진된다. 일단 올해에는 ‘국가인사행정종합정보 데이터베이스(DB) 및 데이터웨어하우스(DW)’ 등 1차 구축사업에 10억원의 예산이 집행될 예정이다. 내년에도 국가인사행정종합 DB/DW구축을 위한 파일럿 테스트 및 관련기관 연계에 12억원이 투입된다. 2007년도에는 국가인사행정종합 DB/DW 구축 완료에 35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자치단체 인사는 시도 및 시군구 보급 확산이 중점 추진사항이다. 우선 올해에는 13억원의 예산을 들여 자치단체 인사행정정보시스템과 유관기관(공무원연금·건강보험·교육훈련기관·금융결제원 등)간 연계가 추진된다. 또 시군구 환경에 적합한 시스템으로 전환 개발도 올해 본격화된다. 내년에는 239억원이 투입돼 시군구로의 확산과 인사정보연계센터의 구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2007년에는 ‘인사통계 DW’가 구축된다.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10억원 가량이 될 전망이다.
중앙인사위 관계자는 “올해 사업과 관련된 제안요청서(RFP) 공개 시기는 현재 작업이 진행중인 인사행정시스템 개발 완료 시기에 따라 유동적”이라며 “늦어도 8월까지는 RFP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