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만여 IT 중소벤처업계를 아우르는 IT전문협의회(포커스그룹)가 공식 출범한다.
한국IT중소벤처기업연합회(PICCA·회장 고시연)는 4일 오전 11시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200명의 산·학·연·관 전문가가 참석하는 가운데 IT전문협의회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IT포커스그룹(전문협의회)은 서비스·기기·부품·디지털콘텐츠·소프트웨어 등 5개 분야 76개 세부 업종별 전문협의회가 구성됐으며, 1709개 기업이 참여했다. 각 전문협의회는 인터넷 텔레포니포럼 등 IT 전문업종별 중소벤처 사업자단체와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SW진흥원 등 지원기관을 포함해 총 18개 단체 및 기관들이 간사기관으로 참여했으며 PICCA에서 전문협의회지원센터를 설립, 사무국 역할을 하게 된다.
전문협의회 지원센터는 △업종별 기술·시장 DB 구축 및 기업지원 포털사이트 운영 △2만여 IT 중소벤처기업 실태조사 및 경영동향 조사 △공통애로요인 발굴·해소를 위한 컨설팅 수행 △유망 IT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IR 등을 수행한다.
한편 PICCA는 이날 2004년도 올해의 정보통신중소기업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코아로직(대표 황기수)에 대상을 수여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