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 어스 II’ 데모판에서 한국을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게임스팟은 비벤디유니버설게임스(VU게임스)의 PC용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RTS) 게임인 ‘엠파이어 어스 II’ 데모판이 3월 1일(현지시각) 아침에 공개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데모판은 싱글 플레이용으로 게이머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등 3개 문명 중 하나를 이끌면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또 ‘정복’과 ‘영역통치’ 등 2개의 게임 타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정식판의 15개 시대 중 르네상스시대 등 3개 시대를 플레이해볼 수 있다.
매드독소프트웨어가 개발한 이 게임은 지난 2001년 출시된 ‘엠파이어 어스’의 후속작으로 1만2000년에 이르는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500개 이상의 유닛과 빌딩 등이 제공된다. 또 9개의 모드로 10명까지 온라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4월 26일부터 소매 판매가 시작되며 가격은 49.99달러이고 10대부터 이용할 수 있는 T등급을 받았다.
한편 VU게임스는 ‘엠파이어어스 II’ 웹사이트(www.empireearth2.com)도 출범시켰다. 웹사이트는 스크린샷, 월페이퍼, 인스턴트 메신저 아이콘, 각 게임 시대에 대한 상세자료, 개발자와의 비디오 인터뷰 등의 컨텐츠를 제공한다.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