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위생병원(대표 김창수 http://www.pah.co.kr)이 국내 병원으로는 처음으로 씬클라이언트 기반 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 http://kr.sun.com)는 의료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부산위생병원에 씬클라이언트와 서버 등 관련 시스템과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 병원 최초로 씬클라이언트 기반의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는 부산위생병원은 많은 양의 정보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 병원업무의 효율성 및 운영 경제성을 높이고 질적으로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도입시 클라이언트 컴퓨터를 일일이 업그레이드 해야하는 번거로움도 덜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씬클라이언트인 ‘썬레이170’가 공급되며 이를 관장할 서버로 썬의 ‘썬파이어 40z 서버’, 애플리케이션 서버로는 ‘썬파이어 20z 서버’, DB 서버로는 ‘썬파이어 4800’을 도입한다.
권태일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상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병원의 모든 IT서비스를 썬레이로 액세스하는 최초의 사례일 뿐만 아니라 아태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라며 “시스템 제공 뿐만 아니라 컨설팅 서비스까지 진행해 개별 솔루션 개발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향후 국내외 의료업계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