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에서 기아타이거즈를 만난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와 제휴해 스포츠구단 전용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모바일 기아타이거즈’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유무선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문자중계, 그래픽 라이브 중계, 경기결과 알리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경기중 팬들이 휴대폰으로 응원메시지를 작성해 보내면 이를 전광판에 표시해주는 ‘전광판 한마디’ 서비스도 선보인다. 월 900원을 내고 ‘모바일 기아타이거즈’ 정액요금제를 신청하면 경기결과 알리미 등 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은 ‘**100+네이트’ 버튼을 누르면 된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