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틸러스효성(대표 최병인·류필구 http://www.nautilus.hyosung.co.kr)은 자사의 편의점 현금출금기(CD) ‘마이캐쉬존’의 설치 대수가 사업개시 3년 6개월 만에 1800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비금융권 사업자로는 국내 최대 현금출금기 운영 업체가 됐다.
지난 2001년 7월 CD 밴(VAN) 사업을 시작한 노틸러스효성은 업계 처음으로 웹 기반 금융자동화기기를 적용했으며 자체 자동화기기관리시스템(ATMS)과 콜센터 등을 통한 서비스 관리에 나서고 있다.
노틸러스효성은 향후 편의점은 물론 대형 유통점, 극장, 터미널 등으로 설치 지역을 확대하고 IC카드·전자화폐 등 고객 편의를 위한 신규 부가서비스를 늘려 향후 멀티 키오스크 서비스 업체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