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전문제조업체인 동양텔레콤(대표 배석주 http://www.dyt.co.kr)는 파워콤과 21억원 규모의 간선분기증폭기(TBA) 및 옥외용 광송수신기(ONU)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납품하는 장비는 파워콤의 광동축혼합망(HFC) 업그레이드용이다. 이 회사는 이번 공급에 이어 오는 10월 초까지 서울, 대구, 경상남북도 지역의 광동축혼합망(HFC)에 소요되는 전송 장비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장비 계약 이외에도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의 단독공급사로서 노후된 UPS 교체 납품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큰 폭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