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남본부(본부장 김영권)는 올해 200억원을 투입해 통신품질 향상을 위한 시설확충에 대대적으로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본부는 66억원을 투입해 광주·전남 40개 지역의 노후 통신시설 71만 회선을 교체할 예정이다. 또 21억원을 투입해 광주 하남·목포 하당 등 대규모 택지지구에 최신형 교환기 4만6000여 회선을 공급한다.
이와 함께 4억원의 사업비로 98개 아파트 밀집지역에 최첨단 전화용 광가입자시설 7000여 회선도 새로 포설할 예정이다. 특히 40여억원을 투입해 발신자번호표시 등 부가서비스와 초고속 인터넷 제공이 어려웠던 전남 곡성·영암을 비롯해 동목포·동순천 등의 지역에 최신형 교환기와 광가입자망 시설을 구축할 방침이다.
김영권 본부장은 “안정적인 통신시설 공급과 고객 체감품질 향상을 위한 시설투자에 적극 나서 광주·전남지역의 정보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