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텔레컴(대표 유화석 http://www.hansoltelecom.co.kr)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5개 국립정신병원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사업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솔텔레컴은 향후 4개월간 비즈니스프로세스재설계(BPR) 및 단계별 정보시스템 구축 방안을 마련,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현을 위한 표준 모델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 유·무선을 통한 진료예약과 원격진료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유비쿼터스 환경의 의료서비스 포털 구축 방안도 설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한솔텔레컴은 처방전달시스템(OCS)·전자의무기록(EMR)·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등 의료 분야는 물론 경영관리시스템·재해복구시스템·보안 및 인증시스템·시스템관리 분야 구축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한솔텔레컴은 이번 ISP 사업 수주를 계기로 의료정보 전문업체와 제휴를 바탕으로 의료SI 시장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