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이천(대표 현서용)은 지난 94년 설립 이후 컴퓨터 주변기기와 관련장비를 수출입해온 업체로 플렉스터(Plextor)의 DVD RW, 테라텍(Terratec)의 사운드카드, 시놀로지(Synology)의 NAS 서버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웹 데이터베이스(DB), 전자상거래, 의료영상저장장치(PACS) 등 솔루션 분야로도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플렉스터는 광디스크 드라이브 전문업체로 일본 정밀기기 생산업체인 시나노켄시(SHINANO KENSHI) 사의 자회사로 설립돼 지난 89년 미국 현지법인 설립을 필두로 해외진출에 나서 현재 유럽·중국 등에 거점을 세우고 모기업의 판매망과 연계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플렉스터의 광디스크 드라이브는 SCSI 인터페이스방식의 CD ROM, CD RW 등과 E IDE 인터페이스 방식의 8배속 CD RW에서 최근 16배속 DVD RW 등 하이엔드 유저를 겨냥한 고품질 제품으로 ODD 분야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플렉스터의 제품은 오디오 추출기술, 손쉬운 오버버닝, 다양한 번들 소프트웨어, 기록품질 검증, 강인한 내구성과 세련된 외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플렉스터는 세계 처음으로 시리얼 인터페이스방식의 DVD RW를 개발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으며 향후 슬롯 입력방식의 DVD RW도 출시해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플렉스터와 데이터이천은 향후 플렉스툴 프로페셔널 등과 같은 다양한 번들 소프트웨어를 개발, 제공해 사용자가 직접 미디어의 상태와 레코딩 품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개인 사용자는 물론 기업의 수요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