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중국에 공장 증설

 세계 최대 PC 제조업체인 델은 중국 남동부 샤먼(厦門)에 공장을 신축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델은 전세계에서 자사의 PC사업 확대 과정에서 중국이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어 이 지역의 생산능력을 배로 늘리기 위해 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델은 말레이시아에 있는 공장에서 동남아시아 및 남아시아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델은 지난해 중국과 일본에서 275만대의 PC를 판매했다. 델은 일본에서 PC 150만대를 판매해 점유율 11.2%를 차지했고, 중국에서는 PC 125만대를 판매해 점유율 8%를 기록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