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컴퓨터(대표 조성일 http://www.itcomputer.com)는 회계와 관련한 모든 업무를 통합관리해 주는 회계프로그램인 ‘만상’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티컴퓨터는 만상이 10년간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한 노하우를 담아 전표 입력 등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만상은 장부 데이터를 인터넷을 이용해 원격지에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회사 단위로 라이선스를 부여해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회사 측은 메타파일 기법을 이용해 어떤 종류의 온라인 쇼핑몰이나 오프라인 매장의 전산시스템과도 연동이 가능하며, 정산업무 시간을 최대 90% 단축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조성일 사장은 “월 100억원 이상의 매출도 처리 가능하기 때문에 중소기업도 이용할 수 있다”며 “1차적으로 용산상가 등 상점을 중심으로 2000여 곳 이상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아이티컴퓨터는 2002년 4월부터 자체 브랜드 PC인 ‘마인(MINE)’을 판매하는 업체로 10년간 가격정보 제공 및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해왔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