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인 ‘엑스포컴 와이어리스코리아 2005’가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막된다.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와 코엑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IT산업을 주도하는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퀄컴 등 국내외 50여개 기업들이 휴대폰 및 차세대 서비스 등을 선보이면서 열띤 경연에 들어간다.
SK텔레콤은 이번 전시회에서 멜론과 씨즐, GXG, 1밀리, 모바일 싸이월드 등 다양한 신규 유무선 통합 서비스를 소개하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휴대폰 제조사들은 위성DMB, WCDMA폰 등 차세대 단말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