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시장 조해녕)는 내년 4월에 열리는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 OKTA) 대표자 회의를 대구에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는 해외에서 활동중인 한인 무역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36개국 56개 지부에 6000여 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협회 대표자회의는 협회의 국제상임이사와 각 국별 지부회장 등 140여 명이 참석하며 회의 기간 중에는 △모국 상품 수출진흥워크숍 △중소기업상품수출상담회 △지역우수기업IR △투자유치환경설명회 등이 열린다.
대구시는 내년 행사를 통해 글로벌마케팅네트워크를 구축,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장벽으로 지적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해소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