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 http://www.intersave.co.kr)는 자체 제작한 모바일 게임 ‘뽀샤뽀샤’를 이달 말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지역 벤처기업의 모바일 게임 1호작인 ‘뽀샤뽀샤’는 퍼즐과 보드 게임을 조합한 퓨전 장르로 주인공이자 유저인 ‘만흔이’가 직접 블럭을 깨 나가면서 동료를 탈출시키는 내용으로 순발력과 계산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됐다. 기존 보드게임의 단점인 단조로움과 지루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게임 중간 중간에 다양한 흥미 요소를 가미했다.
이 회사는 SK텔레콤에 이어 내달부터는 KTF·LG텔레콤을 통해 서비스에 나서고 중국·일본 등 해외 수출을 추진하는 등 본격적으로 모바일 게임시장에 뛰어들 계획이다.
이갑형 사장은 “이번 모바일 게임 출시를 계기로 기존 홈페이지 제작과 웹솔루션 개발에서 모바일 게임 유통과 온라인 게임 개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