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OFF]"문화콘텐츠산업 정보공유 미흡"

 “고객 서비스 기업의 첫 번째 장수 비결은 정직한 마음을 갖는 것.”-신재호 마이마진 사장, 최근 리치투유 등 온라인 사기 사이트들로 인해 소비자 피해가 잇따르자 온라인 기업일수록 신뢰가 바탕이 돼야 한다며.

 “곰을 잡으려면 산탄총만으로는 안 된다. 황소를 키워야 한다. 그것도 국산 황소가 아니라 수입 황소가 필요하다.”-김정훈 대우증권 연구원, 올해 3월에 이룬 증시 고점(곰)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급 개선(산탄총)만으로는 부족하며 미·중국발 글로벌 경기 호재(수입 황소)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며.

 “급성장하는 산업에서는 물결을 타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이유를 기억하되 실패 자체는 빨리 잊어야 한다.”-다중서버 관리 콘솔인 KVM(Keyboard Video Mouse) 스위치를 개발한 쉬칭이 라리탄컴퓨터 회장, 창립 20년을 맞아 방한해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85년 설립 이후 연평균 40%의 고속성장 전략을 소개하며.

 “점심식사 하러 가기 전에 윈도 패치와 백신프로그램 업데이트 버튼만 눌러주세요.”-김우환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장, 최근 발생한 인터넷뱅킹 해킹 사건 등은 기본적인 PC 보안만 하면 모두 막을 수 있다며.

 “중소기업은 신기술을 개발하는 일 못지않게 개발한 기술을 방어하는 것도 중요하다.”-정광춘 잉크테크 사장, 최근 주목을 받은 전자잉크 기술과 관련해 올 초에 이미 상용화에 성공했지만 그동안 특허 출원과 같은 제도적인 준비 때문에 발표 일을 다소 조정했다며.

 “애플의 아이팟셔플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하다. 애플사에 낸드 플래시메모리를 대량 공급하는 삼성전자가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 낸드플래시 메모리 가격 하락률이 40%에 이를 수도 있다.”-대만 반도체업체 트랜센드 인포메이션의 피터 수 회장, 애플이 삼성전자 플래시 메모리 주문을 취소할 경우 삼성전자가 보다 많은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시장에 내놓아 낸드플래시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며.

 “케이랩스를 지원할 생각입니다.”-이효성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케이블방송을 위해 정책 연구 기능을 갖춘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케이랩스)를 지원·육성할 계획이라며.

 “문화콘텐츠산업에서 원소스멀티유스가 핵심 비즈니스 모델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정작 산업현장에서 정보공유와 네트워크는 여전히 미흡하다.”-서병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장, 15일 문화콘텐츠 분야의 장르 간 비즈니스 연계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한 ‘문화콘텐츠 리더스클럽’이 발족한 배경을 설명하며.

 “앞으로 하드디스크의 문제는 크기가 아니라 용도다.”-테 반생 시게이트테크놀로지 AP 담당 부사장, 15일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소비자가전·엔터테인먼트용 등 다양한 영역에 특화된 하드디스크를 발표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