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텔레매틱스 전용폰 출시

SKT, 텔레매틱스 전용폰 출시

 SK텔레콤은 별도의 차량장착용 전용키트 없이 휴대폰만으로 네이트드라이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텔레매틱스 전용폰(LG-SV900)을 26일 출시했다.

 이 전용폰은 위치확인시스템(GPS)용 안테나와 센서는 물론이고 신호처리 전용칩을 탑재했으며 65MB 크기의 대용량 전국지도를 내장하고 있다.

 전용폰 이용고객은 네이트드라이브 홈페이지(http://drive.nate.com)에서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전국지도를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전용폰 양 측면에 달린 ‘깜박이’ 램프로 화면과 동시에 진행방향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수영 솔루션사업본부장은 “하반기 전용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텔레매틱스 가입자를 50만명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