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콤(대표 양덕준 http://www.reigncom.com)이 도회적인 감각의 MP3플레이어 ‘아이리버 T20’을 29일 출시한다.
‘아이리버 T20’은 ‘메트로 룩(Metro Look)’을 표방한 디자인답게 활동적인 남성 비즈니스맨을 겨냥한 제품으로, 안에 슬라이드형 USB단자가 내장돼 있어 충전하기도 간편하다.
일회용 라이터만큼 작고 가벼워(58×26.9×14.3㎜, 29.8g) 평소 뮤직플레이어로 사용하다가, 업무중에는 휴대용 저장장치로도 사용할 수 있다.
MP3, WMA, ASF, OGG(Q10) 파일 등 다양한 사운드코덱을 지원하며, 좌우 각각 15㎽(16Ω 기준)로 출력이 강하다. 특히 3D사운드 기술인 SRS WOW를 지원해 더욱 향상된 음질을 감상할 수 있다. 내장형 리튬 폴리머 전지를 사용하며 최대 15시간 재생된다.
이 외 3줄 흑백 LCD 화면을 통해 자막을 볼 수 있으며 음성 및 FM라디오 녹음, 다이렉트 인코딩(LINE-IN)이 가능하다.
용량에 따라 테두리색이 타이탄 실버(256MB), 딥 레드, 바이올렛 블루(이상 512MB), 라이트 골드(1GB)로 구분되며 소비자가격은 각각 17만9000원, 21만9000원, 26만9000원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