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지난달 미국서 출시한 쿼티폰(모델명 SCH-i730)이 미국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로부터 주식거래에 가장 적합한 휴대폰으로 평가받았다. 비즈니스위크는 최신호에서 PC처럼 키보드 자판을 내장한 쿼티폰이 보기 편한 스크린과 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지원해 주식 거래에 적합하다고 소개했다. 비즈니스위크는 또한 “전송속도가 빠른 웹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버라이즌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인 브로드밴드 액세스 서비스를 지원해 차트 분석 작업이 많은 증권거래를 하는 데 편리하다”고 보도했다. i730은 MS `포켓 PC`를 운영체계로 탑재했고 MP3플레이어, 블루투스 기능도 내장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