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코리아 2005]장비·소재업체-비타코스

 비타코스(대표 김영대)는 나노기술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원료 전문업체다.

 최근에는 50㎚의 나노에멀션크림 화장품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인 ‘상압 Θ(세타)-포인트 2상복합물 나노에멀션 제조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기술을 통해 개발한 ‘나노바이탈 슈퍼모이스처라이저’와 ‘나노바이탈 비타닉스 화이트닝크림’은 직경 50㎚ 크기의 나노입자로 만들어져 피부흡수가 뛰어나다. 피부 흡수가 뛰어나기 때문에 사용감이 부드러운 것은 물론이고 보습과 탄력효과가 탁월하다. 자외선 조사에 의한 피부의 홍반 및 멜라닌 색소 형성 방지, 항 염증 효과 등의 피부보호 효과도 우수하다.

 기존 나노입자가 들어간 화장품과 달리 별도의 화학적 첨가제가 들어가지 않아 100% 나노 화장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입자는 상압 세타포인트 나노유화기술로 만들어졌다. 화장품 제조에는 대한민국신기술(NT2002-027호)로 인정받은 비타코스의 ‘항산화성 양친매성 나노토코페롤유도체(VITANICS) 제조기술’이 활용됐다.

 이 화장품들의 원료인 비타닉스는 비타민 E 유도체로, 항산화력이 있다. 상압 세타 포인트 기술을 이용해 2∼3%의 적은 양으로도 내상 오일 함량을 80%까지 높였다.

 비타코스는 향후 세계 12개국에 특허물질인 비타닉스 원료를 수출하고 나노에멀션기술을 적용한 화장품, 기타 기능성 화장품, 의약품 등의 국내외 사업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그 외 7건의 나노기술 관련 국내특허도 활용해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