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 OFF]

 “인터넷 보도의 파급성, 양방향성 등을 반영한 피해구제 절차의 법적근거를 마련하고자 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이다.”-전여옥 한나라당 의원, 22일 인터넷 언론보도 피해구제 절차를 별도로 규정하는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법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한국도 조직 및 프로세스 혁신 등 경제 운용 방식의 효율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려는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전영재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미국 경제 생산성 신화 지속될 것인가’라는 보고서에서 한국 경제의 성장 엔진을 재가동하기 위해선 미국을 본받아 조직 혁신 등 생산성 향상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며.

 “국내 소비자의 높은 서비스 요건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다.”-델코리아 관계자, 22일 고객의 실수나 우발적 사고로 PC가 손상되는 경우에도 1년간 무료로 수리해 주거나 같은 사양의 PC로 교체해 주는 컴플리트커버 서비스를 노트북PC에 이어 데스크톱 PC에도 제공키로 했다며.

 “슈퍼컴퓨터 100호기를 들여와도 쉽게 해결될 일은 아니다.”-이완호 기상청 정보화관리관, 국민들의 예보 정확도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지고 있는데 하루 아침에 돈을 투자한다고 해서 일기예보를 적중시키기는 쉽지 않은 일이라며.

 “자율형 복지제도는 올해 경영 키워드인 ‘자율 속의 성장’의 일환이다.”-김철수 안철수연구소 사장, 22일 직원은 물론이고 직계가족에게도 복지 혜택을 적용하는 ‘자율형 선택식 복지제도’를 도입했다고 발표하며.

 “마니아층 위주였던 와이드 노트북PC 수요가 일반 사용자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 제품 출시로 가격대별 노트북PC 라인업을 더욱 다양화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혀 나가겠다.”-김헌수 삼성전자 컴퓨터시스템사업부장(부사장), 15.4인치 보급형 와이드 노트북PC 출시를 발표하며.

 “냉정보다는 열정이 필요한 시점이다.”-조성준 메리츠증권 연구원, 증시가 중간중간 조정을 받을 수 있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일 뿐 상승 기조에는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필요하다며.

 “예산이 은닉돼 있다.”-이계경 한나라당 의원, 22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정부 19개 부처가 사용한 특수활동비의 절반 이상이 국정원에 투입된 의혹이 있어 투명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기존 시장에서 경쟁할 제품을 내놓는 것은 레드오션에 뛰어든 것이지만, 획기적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블루오션에 진입하는 일이다.”-윤상화 한국텍트로닉스 이사, 새로 출시할 계측기가 기존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한 제품이 아니라 새로운 신규 수요 창출을 기대하며 내놓는 장비라는 것을 설명하며.

 “이 트래픽은 기존에는 생각지 못했던 전혀 다른 유형의 것이다.”-다트머스대학 보안기술연구소의 보안 전문가 조지 바코스, 마이크로소프트의 차기 윈도인 ‘비스타’의 베타 버전이 보안 결함을 안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설명하면서.

 “정부 부처나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작성하고 있는 통계 중 신뢰할 수 없는 것이 많다.”-오갑원 통계청장, 23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정부 부처 및 지자체 등 136개 기관에서 작성하고 있는 437개 통계 중 불량통계를 솎아내고 자체 통계분석을 담당할 통계분석연구소 설립을 추진, 분석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국내 자동차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이지만 구미 선진국의 자동차 보유대수가 2명당 1대 정도인 데 비해 우리나라는 4.5명당 1대인만큼 내수 시장의 잠재력은 여전하다.”-이상현 하나증권 애널리스트, 지난해부터 자동차 소비가 주춤하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지만 내수 회복을 더디게 하는 소비심리 위축이나 유가 상승 등의 영향력이 줄어들 경우 잠재 소비가 큰 폭으로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며.

“마케팅이야말로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중소기업 및 중소기업 CEO에게 가장 절실한 요소다.”-허범도 산업자원부 차관보,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글로벌 경제와 CEO의 자세’라는 주제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조찬 간담회에서.

 “송도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과 근접한 지리적 장점을 최대한 이용해 최고의 문화·주거·의료·교육 시설을 입주시키고 IT강국의 노하우를 극대화해 최첨단 ‘유비쿼터스 시티’로 건설해 나가는 한편 세제혜택, 규제 등을 경쟁도시 수준으로 개선해야 한다.”-조용두 포스코경영연구소 수석연구위원, 23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포스코경영연구소(POSRI)가 공동주최한 세미나에서 송도국제도시의 개선점에 대해 발표하며.

“오는 2010년 회사 위상을 국내 5위의 일류 기업으로 끌어올리겠다. 윤리경영과 선진경영 기법을 도입해 토털 IT서비스 프로바이더로 거듭나겠다.”-김기종 KT인포텍 사장,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업 목표를 밝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