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YNK(대표 윤영석)는 자회사인 지오마인드(대표 권오준)가 개발한 블록버스터 MMORPG ‘로한’이 31일까지 프리오픈 테스트를 거쳐 9월중 정식 오픈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로한’은 퍼블리셔인 써니YNK가 지난 4년간 60억여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작품으로 살생부, 리콜, 몬스터 AI , 레벨다운 인첸트 등 획기적인 게임 시스템을 도입해 ‘시스템 홀릭 MMORPG’로 신선한 반응을 모으기 시작했다.
써니측은 오픈을 앞두고 총 5종의 몬스터 추가하고 각 마을 근처 10~15레벨용 던전을 배치해 저레벨 유저를 위한 전투의 폭을 넓혀 주목된다. 특히 암살 전문 ‘단’ 종족이 자랑하는 은신 상태로의 잠입과 빠른 공속의 일격 필살 액션이 MMORPG 캐릭터의 새로운 스타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 회사 최정훈 게임사업본부장은 “쾌적한 게임 환경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그동안 궁금했던 로한만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썬’ ‘제라’ 등 경쟁사의 블록버스터 MMORPG에 앞서 론칭하는 ‘로한’이 특유의 게임시스템을 무기로 얼마나 선전할 수 있을 지 결과가 기대된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