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테오스온라인 판권 확보

CJ인터넷, 테오스온라인 판권 확보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이 최근 아라마루(대표 구현욱)의 온라인게임 ‘테오스 온라인’<사진>의 국내외 판권을 확보하고 이를 게임포털 ‘넷마블(http://www.netmarble.net)’을 통해 서비스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CJ인터넷은 전략적 기능이 강화된 ‘테오스 온라인’의 서비스를 통해 게임 배급 라인업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모바일 및 캐릭터사업 등에 대한 부가판권까지 확보함으로써 다양한 수익모델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 게임은 ‘SON’이라는 이름를 가진 8세 어린이 캐릭터를 성인을 거쳐 신으로까지 육성시키는 전략 RPG로,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PC패키지 게임의 시나리오 모드를 온라인에서 구현,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각 퀘스트는 개인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유저의 방해를 받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1인당 최대 5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으며 상황별로 다양한 캐릭터를 구현할 수 있어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