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니퍼네트웍스(대표 강익춘)가 KT 신규 프리미엄망에 M320 멀티서비스 에지 라우팅 플랫폼을 공급한다고 7일 발표했다.
새로 구축되는 IP/MPLS 네트워크는 인터넷전화(VoIP), IPTV, 와이브로 등과 같은 다양한 최신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KT는 올해 말부터 M 시리즈 플랫폼 구축에 들어가서 이후 신규 서비스 확대에 따라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익춘 사장은 “KT는 차세대 IP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며 “M시리즈는 KT가 신규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하고자 하는 멀티미디어 부가서비스 지원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M320은 10Gbps 멀티서비스 에지 라우터로 기존 서비스는 물론 새로운 L2, L3 서비스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으며 다수의 이종 네트워크를 단일 멀티서비스 IP/MPLS 네트워크로 전환하는데 적합한 장비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